[연대활동] 제3회 생명의 편에 선 사람들 전국대회

2026-08-31

[제3회 생명의 편에 선 사람들 전국대회]

8월 29일(토), 청와대 앞에 생명의 편에서 선 사람들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난개발을 막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모였습니다.

가덕도, 새만금, 설악산, 제주, 지리산,
청양 지천, 홍천 풍천리, 황령산, 4대강 ...

무수한 생명을 머금은 땅과 물이 오로지 이윤과 자본만을 바라보는 난개발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터전을 잃어가는 생명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추모와 기억의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 싸우고 있는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응답해야 합니다. 생명의 자리에,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지금 당장 응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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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은 경제성장과 개발 중심의 정책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심화되는 기후위기로 한시가 급한 지금, 해결해야 할 환경현안은 경제 논리의 후순위로 완전히 배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정책에 브레이크를 걸고 균형을 잡아야 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메가프로젝트 등 자연환경 뿐 아니라 국민들의 삶마저 파괴하는 개발정책에 들러리를 자처하며 화석연료 에너지와 산업발전에 맞춘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감당해야 할 규제와 보전의 의무는 저버린 환경부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설악산, 지리산, 제주, 새만금, 가덕도, 4대강, 홍천 등의 전국의 투쟁은 여전히 치열합니다. 하나도 끝난 것이 없습니다.

8월 29일 토요일, 세번째 ‘생명의편에선사람들 전국집회’를 진행합니다. 이 정부에 알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생명학살 개발정책을 중단하고 자본이 아닌 생명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을 요구합시다.

공멸의 길로 달려가는 이재명 정부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멈추게 해야 합니다.
생명을 지키는 우리의 현장투쟁의 힘과 세력을 모아 이재명 정부에 경고등을 울립시다.

8월 29일 토요일, 청와대 앞으로 모여주십시오.

 제3회 생명의편에선사람들 전국집회


- 일시 : 8월 29일(토) 오후 3시
- 장소 : 청와대 사랑채 앞 도로